보수3 다음 대선, 누구를 뽑을까? 안녕하세요, 이번 포스팅에서는 '어떤 인물에게 표를 줄까'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. 2022년 3월 9일은 새 대통령을 뽑는 날입니다. 벌써부터 각 정당 내에서 경선을 위한 움직임이 한창인데요. 아직 후보도 정해지지 않았고 선거 활동도 시작되지 않았지만, 초보 유권자인 우리가 올바른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. 꾸준하게 지켜보자 2016년 말~2017년 초를 기억하시나요?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 이때 많은 국민들이 보수 진영에 실망하고 진보적 성향을 띄게 되었는데요, 이를 증명하듯 그 해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. 이때 마음을 바꾼채 그 뒤로 전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.. 2021. 7. 31. 2022년 최저임금 9160원, 적절한걸까?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저임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. 한국경제: 경총 "최저임금 인상, 취약계층 고용에 부정적"…재심의 요청. 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107256143Y 경총 "최저임금 인상, 취약계층 고용에 부정적"…재심의 요청 경총 "최저임금 인상, 취약계층 고용에 부정적"…재심의 요청, 경제 www.hankyung.com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는 오늘 기사입니다. 매 해 노동자측/사용자측의 의견이 서로 다른데요, 최저임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? 최저임금이란 무엇일까요? "국가가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, 사용자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다... 2021. 7. 25. 복지, 과연 다다익선(多多益善)일까?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. 2021년 현재, 한국은 고령화와 실업률 문제로 인해 복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. 거기에 낮은 출산율까지 더해져 5~6년뒤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.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전부터 정부에서는 많은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나이드신 부모님, 나아가 미래의 나 자신의 노후에 도움을 주는 국민연금. 실직으로 인한 공백기의 생계에 도움을 주는 실업급여가 대표적이고 많은 국민들이 한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훌륭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복지정책들, 과연 많을 수록 좋은 것 일까요? 예시를 하나 들어봅시다. "여러분이 성인이 된 후 취업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직을 하게 됩니다. 여러분을 안타깝게 여기.. 2021. 7. 25. 이전 1 다음